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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치유센터를 열며”

현대의학으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병들이 이세상에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곳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믿음의 공동체로서 영과 육이 지치고 병들어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 찬양, 자연식, 운동, 미술, 음악, 웃음 등으로 치유하는 전인치유센터로서 치유된 사람들은 소속교회나 사회로 돌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가족과 이웃과 사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며 주님의 영광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면서 이런 분들을 위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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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전인치유센터는”

교회여름수련회와 겨울동계훈련장소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회참석 및 성령을 받아 치유받고 새생명을 얻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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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이 지친 병든자에게 찾아오신 예수님께 문을 열어드리는 여정”

병든 몸과 지친영혼을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하는 여정입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던 치유가 성경말씀, 기도, 회개, 감사, 간구와 찬양을 통해 문득 자신 앞에 치유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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